2018.4.5 20:00 교향악축제-대만국가교향악단 (지휘/샤오치아 뤼 , 피아노/백건우)

April 5, 2018

 

PROGRAM

  • 고든 친 | “오케스트라를 위한 세 개의 원주민 노래” 중 ‘춤추는 노래’
    G. Chin | ‘Dancing Song’, from “Three Aboriginal Songs for Orchestra”

  • 리스트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E♭장조 S.124
    F. Liszt | Piano Concerto No.1 in E♭ Major, S.124

  • 차이콥스키 | 교향곡 제6번 b단조 Op.74 “비창”
    P. I. Tchaikovsky | Symphony No.6 in b minor, Op.74 “Pathetique”

 

대만국가교향악단 Taiwan Philharmonic

“아시아에서 클래식 음악이 얼마나 발전하고 있는지는 이미 여러 교향악단을 통해 확인되었다. 대만국가교향악단은 탁월함, 순수함, 단순함으로 한층 더 놀라운 연주를 보여주었다.” ─ 아메리칸 레코드 가이드, 2017/3-4

“대만국가교향악단은 첫 북미 투어 중 (미국 데뷔 무대에서)… 그간의 과소평가를 뒤엎고, 샤오치아 뤼 지휘로 놀랍도록 아름다우면서도 미묘한 뉘앙스를 섬세하게 살린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을 열정적으로 연주했다.” ─ 뮤지컬 아메리카 (2016/12)

1986년 창단된 대만국가교향악단은 아시아 최고의 교향악단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2005년 장개석 국립문화센터 상주 교향악단이 되었고, 2014년 4월부터 국립공연예술센터 부속 교향악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8월 유명 지휘자 샤오치아 뤼가 5대 음악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대만 국민들의 문화적 수준 향상 및 음악교육 강화에 일조하고 있다.

대만국가교향악단은 총 99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약 40주 에 걸쳐 콘서트 및 실내악 연주 75회, 오페라 1회 등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 및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대만뿐만 아니라, 비엔나, 파리, 베를린, 제네바, 밀라노,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삿포로, 도쿄, 요코하마, 홍콩, 중국 주요 도시 등 해외에서도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로린 마젤,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루돌프 바르샤이, 레너드 슬레트킨, 크리스토퍼 호그우드, 올레그 카에타니, 겐나디 로제스트벤스키, 마이클 샌더링 등의 세계적인 지휘자들뿐만 아니라, 미도리, 바딤 레핀, 힐러리 한, 바이바 스크리데, 비비아네 하그너, 요요 마, 고티에 카퓌송, 알반 게르하르트, 미샤 마이스키, 솔 가베타, 에블린 글레니, 마틴 그루빙거, 루이 로르티, 백건우, 스테판 허프, 스테판 코바세비치, 카티아와 마리엘 라베크, 자비네 마이어, 라인홀트 프리드리히 등의 솔로 연주자들과도 협연하고 있다.

대만국가교향악단은 세계적인 안무가이자 대만 클라우드 게이트 댄스 씨어터를 창립한 린 화이민, 호주 출신 미디어 아티스트 클라우스 오베마이어, 오페라 무대감독 토비아스 리히터, 모팟 옥센볼드파트 및 한스-피터 레만 등과의 협업을 통해, 공연 및 오페라 무대로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놀라운 기록을 세운 ‘니벨룽겐의 반지’ 및 ‘일렉트라’ 간이무대 콘서트 외에도, ‘장미의 기사 (독일 오페라 하우스, 2007)’, ‘카르멘 (코벤트 가든 로열 오페라 하우스, 노르웨이 국립 오페라, 오페라 오스트레일리아, 2009)’, ‘나비부인 (오페라 오스트레일리아, 2012)’, ‘피델리오 (취리히 오페라 하우스, 2015)’ 등 세계적인 오페라 하우스와 함께 한 작품들과 더불어, ‘발퀴레 (2013)’, ‘살로메(2014)’, ‘오델로(2016)’, ‘일 트리티코(2017)’ 등을 자체 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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